Clinical question을 한 문장으로 좁힙니다.
“임플란트에 관한 논문”처럼 넓게 출발하지 않습니다. 이번 증례에서 어떤 판단을 설명하려는지, 어떤 조건을 확인해야 하는지 원장님의 메모에서 질문을 정리합니다. 질문이 구체적이어야 문헌과 글의 연결도 명확해집니다.
저널 이름과 함께 연구의 조건을 읽습니다.
Journal of Dentistry와 세부 임상 분야의 주요 저널을 우선 검토합니다. IF만으로 문헌을 선택하지 않고 연구 설계, 대상, 비교 방법과 추적기간을 함께 살핍니다. 읽은 문헌이 지금 설명하려는 증례에 얼마나 맞는지 확인합니다.
설명 옆에 근거를 연결합니다.
본문의 설명과 참고문헌의 연결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합니다. 저자·연도·저널·DOI를 남겨 원장님이 원문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합니다. 참고문헌을 여러 개 붙이는 것보다 설명에 필요한 근거를 분명하게 연결하는 데 집중합니다.
근거가 닿지 않는 부분은 상의합니다.
원장님의 증례와 연구 조건이 다르거나 직접 뒷받침할 자료가 부족하면 그 지점을 짚습니다. 표현 범위를 함께 맞춘 뒤, 환자가 연구 결과를 자신의 치료 결과로 오해하지 않도록 글을 완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