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뺀 날 바로 임플란트를 심을 수도 있나요?” 우리 치과는 가능 여부를 말하기 전에, 그 환자에게 맞는 조건인지 살핍니다.
발즉을 선택했다면, case selection을 설명합니다.
상악 심미부의 단일 치아에서 즉시 식립과 즉시 부하를 함께 다룬 체계적 문헌고찰은, 포함 연구들이 엄격한 환자·부위 선택 기준을 사용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1] 그 결과를 모든 발치즉시식립 상황에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원장님이 확인한 조건을, 환자가 이해하도록.
원장님이 어떤 조건을 확인하고 발즉을 계획했는지, 다른 시기와 방법을 어떻게 검토했는지 실제 진료 기록을 바탕으로 설명합니다. 식립 시점과 보철·부하 시점은 구분해서 씁니다.
“빠르게 끝내기 위해서”라는 한 문장보다, 이 증례에서 그 계획을 선택한 이유를 전합니다.
문헌은 판단을 설명하는 근거로 연결하고, 증례에 없는 소견이나 술식은 추가하지 않습니다.
원장님 전달 메모 · 가상 예시
“저는 적응증을 확인해 발즉을 고려하는 편입니다. 무조건 빠르다는 얘기보다, 이번 케이스에서 왜 그렇게 계획했는지 rationale을 보여주고 싶어요.”
이렇게 fit을 맞춥니다
- 원장님의 발즉 case selection 기준과 실제 소견을 확인합니다.
- Immediate placement와 immediate loading을 구분합니다.
- 문헌의 부위·환자 조건·프로토콜과 증례의 차이를 확인합니다.